군사과가 군사항공계열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014년부터 신입생들은 군사항공계열로 선발된다. 약 2년전부터 학과교수님 및 선배님들의 숙원사업이 완성되었다. 군사과를 졸업한 선배 및 재학생들은 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군사항공계열은 기존의 군사과가 군사전공으로 군사항공은 신설되어 학과가 증편된 것이다. 특히 해병대의 경우 2023년에 해병항공단이 창설되어 학과의 미래비젼과 맥을 같이한다. 군사전투분야와 항공분야에 훌륭한 장교 및 부사관을
지난 5월11일 포항 산업인력공단에서 필기 12명 실기 4명이 포항 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였다. 최상웅교수님 지도하에 야간 자율학습을 통하여 준비하였다. 특히 최상웅교수님은 이론과 실기에 해박한 지식이 있어 열과 성을 다하여 평가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에 학생들은 고마움을 느끼면선 최선을 다하여 평가를 보았다고 하였다. 과정이 좋기에 결과도 좋으리라 기대한다.. - mss 조 기자 -
학과는 5월 2일 교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학과는 포스코 지원활동(QSS)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QSS활동이란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을 의미한다.이에따라 학과는 3월초에 미래창조아카데미(포항시 지곡동)에서 학과 교수 및 간부들(10명)이 우리대학에 QSS도입을 위해 포스코 혁신지원담당자 이상O 마스터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학과는 QSS활동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두호동 노인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감사나눔의 활동을 적극
학과 5인방 여전사(7기) 김예O 외 4명은 5월2일 대전 건양대학교에서 육군 여자부사관 2차 체력 및 면접평가를 실시하였다. 선배님들은 육군 1차 필기고사에서 고득점으로 5명 전원 합격하여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 이날 체력평가에서도 모두 합격하여 면접고사를 치루었는데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선배들이라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후배들도 선배들을 본 받아 재학생 전원 100% 여군 부사관 합격이라는 선배들의 전통을 지키자고 다짐했다. -8기
육군3사 선배 정O영 외 1명 선배가 모교를 방문(4월 30일)하여 부총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학과 후배들에게 초급간부의 道를 교육하였다. 정O영 선배는 "초급간부는 인성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원대한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것을후배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날 정선배의 특강에 후배들은 훌륭한 군인이 되기 위해더욱 더 노력하면서 군사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8기 Goo.Y.J기자 -